몸도 몸도 생얼도 건강미의 미야시타 레이나가 아와히메에게 첫 도전!깨끗이 씻기 전의 고추냉이를 꾹 씹는 즉척이나 만나자마자 남녀가 어울리는 즉허메, 거품을 두른 세체 등 비누로 사용하는 기술을 두근두근하면서도 필사적으로 습득!봉사하는 편이지만 로션매트의 쾌감에 정말 좋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어른들의 놀이공원에 버릇이 되어버릴 것 같아!?비누와는 무관하게 자라온 현역 여대생이 두근두근 첫 체험! 봉사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