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2021)

드라마

감독 마에다 테츠

주연 나가노 메이, 다나카 케이, 오카다 켄시, 이나가키 쿠루미, 아사히나 아야, 안도 유코, 토다 나호, 키노 하나, 이시하라 사토미, 오오모리 나오, 이치무라 마사치카

피가 섞이지 않은 부모’들’때문에 성을 4번이나 바꾼 모리미야 유코(나가노 메이). 지금은 세번째 아버지인 모리미야씨(다나카 케이)와 단둘이 사는 그녀는 불안하기만 한 장래의 일, 풀리지 않는 사랑과 친구들과의 관계에 고민하면서 졸업식에서 연주하는 '떠나는 날에' 피아노 특훈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녀의 인생과 운명은 깊은 애정을 쏟았던 딸 유코(나가노메이)를 남기고 자취를 감춘 여자, 의붓엄마인 리카(이시하라 사토미)와 불가사의한 형태로 이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