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이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 추출 전체 한글 자막 by GNom / 싱크 수정 |
|
|
Ransomed.2023.1080p.BluRay.x264-WiKi.torrent Ransomed.2023.1080p.BluRay.x264-WiKi.md5 (73B) 片源网(pianyuan.org).url (153B) Ransomed.2023.1080p.BluRay.x264-WiKi.nfo (4.63KB) Ransomed.2023.1080p.BluRay.x264-WiKi.mkv (10.37GB)
|
notice |
|
|
notice |
|
|
13831 |
|
06-05 |
13830 |
|
06-05 |
13829 |
|
06-05 |
13828 |
|
06-05 |
13827 |
|
06-05 |
13826 |
|
06-05 |
13825 |
|
06-05 |
13824 |
|
06-04 |
13823 |
|
06-04 |
13822 |
|
06-04 |
13821 |
|
06-04 |
13820 |
|
06-04 |
13819 |
|
06-04 |
13818 |
|
06-04 |
13817 |
|
06-04 |
13816 |
|
06-04 |
13815 |
|
06-04 |
13814 |
|
06-04 |
13813 |
|
06-03 |
13812 |
|
06-03 |
13811 |
|
06-03 |
13810 |
|
06-03 |
13809 |
|
06-03 |
13808 |
|
06-03 |
13807 |
|
06-03 |
13806 |
|
06-03 |
13805 |
|
06-03 |
13804 |
|
06-03 |
13803 |
|
06-03 |
13802 |
|
06-03 |
13801 |
|
06-03 |
13800 |
|
06-03 |
13799 |
|
06-03 |
13798 |
|
06-03 |
13797 |
|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