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회원가입 | 출석체크 | 즉석복권

토렌트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2011)

[코미디]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2011)
등록일: 2024-03-18 17:48:58  
  30 Minutes or Less (2011).torrent (156.0 K)  
  30 Minutes or Less (2011).smi (153.0 K)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2011)


어드벤처/코미디

감독 루벤 플레셔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대니 맥브라이드, 아지즈 안사리, 닉 스워드슨, 딜샤드 바드사리아, 마이클 페나


터느냐 터지느냐, 그것이 문제!


작은 마을에서 피자 배달부로 일하는 닉(제시 아이젠버그)은 30분 안에 피자 배달을 완수하지 못하면 자신의 월급에서 피자 값을 내야 하는 처지다. 이 규칙을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닉. 그나마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체트가 위로가 되는데, 우연히 체트의 여동생과 닉의 관계를 알게 된 체트의 절교 선언으로 둘의 사이는 멀어진다.


한편 퇴역한 군인 출신 아버지 집에서 잡일이나 거들며 붙어있는 드웨인(대니 맥브라이드)과 그의 친구 트래비스는 대박 사업인 ‘태닝살롱 겸 매춘업소’를 구상하는데 바로 그들에겐 돈이 없다는 것. 결국 드웨인은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고 킬러를 고용하기로 마음 먹고 킬러에게 줄 십만 달러를 구하러 나선다. 대신 은행을 털어줄 은행털이를 물색하던 드웨인은 닉이 일하는 피자가게 광고를 보고 ‘빙고’를 외친다.


피자 배달 온 닉을 기절시켜 닉에게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입힌 드웨인과 트래비스. 닉은 졸지에 몸에 폭탄을 매고 은행을 털어야만 하는 신세가 된다. 10시간 안에 돈을 가져오지 못하면 폭탄이 터지고 움직일 때마다 놈들이 따라붙어 감시하고 있으니 맘대로 폭탄을 없앨 수도, 경찰을 부를 수도 없다. 드웨인의 손에 폭탄 리모컨이 있는 한 닉은 그들의 꼭두각시가 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다급한 닉은 체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괴한들이 말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일간 베스트
주간 베스트   

토렌트

영화

No 제목 날자
notice  
notice  
13330 04-17
13329 04-17
13328 04-17
13327 04-17
13326 04-17
13325 04-17
13324 04-17
13323 04-17
13322 04-17
13321 04-17
13320 04-17
13319 04-17
13318 04-17
13317 04-17
13316 04-16
13315 04-16
13314 04-16
13313 04-16
13312 04-16
13311 04-16
13310 04-16
13309 04-16
13308 04-16
13307 04-15
13306 04-15
13305 04-15
13304 04-15
13303 04-15
13302 04-15
13301 04-15
13300 04-15
13299 04-15
13298 04-15
13297 04-14
13296 04-14

Keywords: 토렌트 -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2011) 토렌트 -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2011)